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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X 첫 오프라인 행사 참여 어제 원티드X 모임에 참여했어요. 생각보다 찾아가는길이 쉽지 않기도 했지만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 올렸다는 느낌 ㅡㅡㅡㅡ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 '나'의 직무기반 인생 그래프를 그리다보니.. 점점 이직의 경로가 자아실현에 맞춰서 이동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직이나 규모도 점점 쭈르르르 내려가는 형국이라 아..무엇인가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도 들고. 사실상 지금은 전문성을 들이밀기에는 기획력이나 지식의 지속성도 약점인 것 같고 무엇을 강점으로 내세워서 틈을 공략해야 할지 사실.. 더 걱정이 들었던 하루 음...고민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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