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신. 이 한자는 사람인 변에 말씀언이 합쳐져 있다. 사람이 하는 말. 그것을 믿음이라 표현했다. 그러나 누군가가 하는 말은 우리가 믿을 수 있을까? 그 근거는 무엇일까? 아마 그 사람은 스스로 말하는 것을 지켰을 것이다. 스스로 말한 것을 이행했을 것이다. 그것이 곧 믿음이 된 것이다. 우리가 직장에서 상사에게 동료에게 신뢰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믿음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말하는 것을 지켜야 하는 것. 누군가의 지시에 이행하겠다 말한 것을 명확히 이행하는 것. 약속하고 보장한 것을 지켰을 때 우리는 상호간의 믿음을 쌓아갈 수 있다. #믿음 #태도 #워크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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