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完結. ]
“PTSD 끝판왕“
혹시 열받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책을 읽어보세요.
뭔가 숨은의도가 있을것 같아요. 이를테면 혹시, 너가
너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니었을까..? 이들의 인성을보고 너를 돌아보면 좋을 것 같기도해:-) 라는 메세지를 던지는 책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대학생활하며 외주, 알바 등 수도 없이 했지만 어떻게든 엮이게되는 성격의 소유자인 주인공이었 거든요..
두손두발 다 들게 되는 책..
끝까지 읽으면서 저는 너무 힘들었지만.
도대체 인성은 뭘까 과연 태생부터 정해지는건가..? 유전자에
의해 유전되는걸까..? 등 혼란이 온다면 한번쯤 읽어뵈도 좋을 것 같네요..
내일 협력사였던 본부장님을
뵙게 되었는데, ^^ 예상이안가네요 하하^^
여러분 우리모두 양의 탈을 쓴 싹바가지가 아닌 양의 탈을 쓴 양이 되어보도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