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6억회 이상의 18세 유튜버가 말하는 콘텐츠의 비밀]
Jenny Hoyos는 바이럴 쇼츠를 제작하여 성공을 거둔 18세의 유튜버입니다.
그녀는 지난해에만 6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평균적으로 영상 하나당 1,0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얻었습니다.
최근에 그녀는 스토리텔링에 중점을 두고 특히 쇼츠를 중심으로 한 엔터테인먼트를 창출하면서 비디오를 바이럴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몇 가지 핵심 정보만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유튜브 쇼츠의 가독성과 참여도 향상
- MR. Beast 등 다양한 유튜버들의 영상을 중점적으로 연구.
- 이들의 공통점은 특정 단어를 변경함으로써 가독성을 5학년 수준 혹은 8살 수준으로 최적화
2. 개인적인 관심과 바이럴 가능성을 기반으로 비디오 아이디어 선택
- 개인적인 선호도를 바탕으로 100개의 비디오 아이디어에서 10개로 좁힘.
- 바이럴 가능성을 평가하고 아이디어를 다듬기 위해 전략적 전문성을 가진 비디오 편집자를 참여시킴
3. 30초 이하의 짧은 영상은 성공하기 위해 100% 이상의 Retention이 필요
- 영상 길이, retention, 시청자 연령대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것이 참여를 높이는 핵심
4. 많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이를 좁혀 나가는 방식
- 촬영 전에 강력한 훅을 가지고 구조를 계획하는 것을 항상 보장
- 어린 시청자를 참여시키기 위한 유튜버의 접근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
5. 틱톡에서 유튜브 쇼츠 전략으로 전환
- 초기에는 틱톡 성과가 유튜브보다 훨씬 뛰어나 조회수와 구독자가 많았음
- 유튜브 쇼츠에 집중했지만 틱톡에 비해 조회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음.
사실 이외에도 많은 내용들을 다루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이 5가지 정도만 고려를 하더라도 내가 생성하는 비디오 및 콘텐츠가 과연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까를 고민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30개 챌린지까지 28개의 글을 작성해야하는데 참고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본 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