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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읽기가 싫다..ㅋ 책을 펼치면 이상하게 읽히지 않는다. “오랜만의 통화“ 아침에 카페가서 외주나 해야지하고 걷다가 오랜만에 협력사 부장님한테 연락이 왔다. (just like; 오랜만에 회사다니는 느낌쓰) 가끔 협력사 직원분들이 연락이 오곤하는데 그럴때면 그래도 업무로 연결된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역시 다양한 사람들과 연결되어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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