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中 3편.] "나를 지키는 방법..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어제 내가 새벽에 열받아서 배설한 분노의 리뷰 썰처럼 사실 것도 내가 겪고 다쳐보고 잃어 보면서 나만의 방패를 만들어내는 것 인것 같다. 인간관계, 사내관계, 디자이너, 나 그 모든 방면에서 나를 색을 잃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기를 나는 아직 성장 중이고 무엇이든지 섞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적어도 나는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 어제 쉴겸 전참시를 보다 스윙스 님이 오셨는데 자기암시를 하신다고 했다. 직접 적고 나의 뇌를 속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 자기암시는 가정을하는게 아니라 됐다고 생각하는 거다. 예시) 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나는 디자인을 잘한다, 나는 사용자를 생각하는 디자이너다. 나를 잃지않는 회사생활, 인간관계로 나라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존재감있게 녹아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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