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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아조씨의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 中 1편.]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 돈이 괜히 돈인가, 돌고 돌아서 돈이 아닌가. 돈이 돌기 때문에 '돈' 인 것처럼 돈의 역사 또한 돌고 돈다. 돈은 패션과도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패션과 다른점은 패션은 고집할 수 있지만, 돈은 고집할 수록 격차가 점점 벌어진다. 결국 우리는 돈의 흐름, 트렌트를 읽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근데 이제 나는 백수라 못하는^^) "행복을 위해선 나를 알아야해 = 너 누구?" 행복은 자연스럽게 얻어지는것이 아닌 결국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난 왜이렇게 행복하지 않지?' 라는 생각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공부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었다. 행복은 유전적인 요인 다음으로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셨다.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요인을 찾고 빈도수를 높여 행복감을 누적시켜보도록 하자!. 또 다른 예시로 사회생활에 빗대어 말씀해주셨는데 굉장히 공감했다. 그 중 인관관계에 대해서 매우 공감할 수 있었다. 물론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함은 매우 중요하지만, 나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과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런 선택도 내가 나를 잘 알고 있느냐에 비롯된다고 생각했다. 이번 챕터에서 느낀점 모든 시작은 '나'로부터 시작되리. 근데 이제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는. 차츰 차츰 나에 대해 공부해 보도록 하자.. + 미래의 '나'를 위해 투자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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