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나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던 3월이었다.. 24년 3월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조모님이 소천하셔서.. 장손으로 영정사진을 들고 모셔드리기도 했고.. 회사에서는 사명변경을 3월29일 주총 승인을 거쳐 공식화했다.. 여러가지 일도 많았고 심리적으로 힘들고 어렵기도 했던 3월이었다.. 스스로에게는 잔인하다고 느껴졌던 그러한 3월이 가고 4월이 온다.. 4월에는 자녀들의 생일도 있고 여러가지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나의 상화과 기분에도 긍정적인 바람이 불어오길 기대한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4월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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