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노먼 할부지의 UX 특강 中 1편.]
”디자인의 관점“
: 인간중심,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것
단순히 심플한게 아니라, 모든 과정에서 사람이 어떻게 사용할지를 예측하고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들과 상호작용을 해야하며, 사용자 또한 서비스와 상호작용을 해야 발견할 수 있음.
=플로우의 흐름이 자연스럽다면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거기서 발견되는 허들의 문제를 파악하고(근데 이제, 근본적인 이유를 찾는 것)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번파트 느낀점
”디자인 좋네~~~ 가 아닌 편하네~~~ 라는 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