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문가영배우님의 파타를 읽었다. 나의 기억속 흐름에 따라 나라는 존재는 파타라는 페르소나에 투영해서 제삼자 또는 파타가 되어 바라보는 시각이 색달랐고. 가끔씩 던지는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개념을 비틀어 생각하거나, 새로운 생각을 던져 읽는이를 하여금 새로운 시각을 던져주는 부분이 재밌고 역시… 천잰가….? 하면서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은 지금 나라는 사람을 봤을 때, 나는 과연 디자이너로서 사용자에게 새로운 시각이나 새로운 관점을 경험시켜줄 수 있나..? 라고 질문해 보기도 하면서 동시에, 합격을 해야 뭘하지^^ 린생~~ 하면서 F와 T를 넘나들게 했던 책이었다. p.s 그래서 언제 날 써줄거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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