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의 서로 다른 업종의 회사에서 HR을 하다보니 HR은 그 업종과 회사에 따라서 매우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유통 Base HR에서 IT로 넘어오면서 사실 채용부터 평가, 보상, 조직문화 까지 매우 다른 형태의 HR을 하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큰 결은 같다) 채용을 함에 있어서도 나부터 직무를 이해하고 회사를 잘 알아야 이 업계의 생태계를 잘 알아야 구직의사가 있는 잠재적 입사자들에게도 설득력 있는 설명이 가능할 것 이다. IT에서의 채용 포지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많이 공부하고 고민해왔다.. 성장을 위해서는 쉴 수 없이 공부하고 발전해야 한다.. 멈추는 것은 곧 도태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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