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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리더들이 불안감을 다스리는 방법 창업 후 8년간 스타트업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아서 인지, 이제 왠지 모를 불안감은 생활의 일부가 된 것 같아요. 주말인데도 그런 불안감이 계속 느껴져서 잘 쉬지 못 할 때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리더의 불안감은 조직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드러내지 않고 잘 대처해야 한다고 합니다. 일부 자문역의 이너서클에는 두려움도 털어놓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이야기하면서 대비책을 세우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리더의 계획이 실패하여 불안감이 심화될까 우려된다면, 사람들에게는 위기가 단번에 해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게 하고, 가다 서기를 반복하거나 한번에 하나씩 차근차근 전진할 것임을 설명하고 각자 해야할 일을 제시하며, 소통이나 축하의 루틴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아래 글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는데 추천드려요. 로그인이 필요한 글이지만 무료로 볼 수 있네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8_1/article_no/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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