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Writer 가 없는 조직에서는
UX Writing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고민을 안고, UX Writing 세미나를 총 3회 들었는데요,
정말 유익했어서 여러분께 한가지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득 프레임과 손실 프레임'
사람들은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 이득 프레임 문장:
현금으로 구입하시면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 손실 프레임 문장:
카드로 구입하시면 1,000원의 추가 요금이 붙습니다.
이 두 상황에서 현금 구매를 할 확률은
손실 프레임 문장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이를 심리학 용어로 '손실회피 편향'이라 합니다.
구독을 취소하는 상황에 적용해봅시다!
사진과 같은 문구를 손실회피 편향을 적용해서 고쳐봐주세요 :)
정답이 궁금하면
댓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