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왜 잘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처음엔 회사에서 보고 배울게 워낙 많다보니 그저 즐겁게 배우고 일한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정체되거나 혹은 뒤쳐진다는 생각에 더 배우려고 하지만 소위 말하는 머리가 큰 것인지 아니면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안에서는 더는 배울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 외부에서 찾아봅니다 가깝게는 지인으로부터 멀게는 일면식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찾아봅니다.
오늘 저는 새로운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홍보마케팅 관련 클래스인데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기대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왜이렇게 일을 잘 하고 싶어 할까요? 이거 또한 자기계발인걸까요?
일을 잘하고 싶어하는 건 자기개발이며 동시에 그 축적된 경험이 바로 인생의 풍요로움을 만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특히 홍보마케팅 관련 클래스를 듣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으시는 과정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하루 잘 보내시고, 저희 원티드 소셜에서도 항상 좋은 정보와 의미 있는 이야기를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