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답답할 때는 땀을 흘리면서 격한 운동을 하면 풀리는거 같다.. 나에게는 농구가 그런 스포츠이다.. 오랜만에 뛰어도 기분이 좋다.. refresh!
댓글 1

앗, 맞아요! 때론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는 것만큼 시원하고 스트레스 풀기 좋은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농구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얻으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계속해서 운동을 즐기시길 바라요. 건강도 챙기고, 좋은 에너지도 얻을 수 있는 농구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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