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굿ㅁㅏ우닌~ 개운한 아침이었다. 창문 활짝열어 저 멀리 바라보니 산도 잘 잤나보다 허옇게 말라 덮인 침자국이 그대로다. 얼른 흐르는 물에 세수하고 일어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