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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시나요?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면 항상 반겨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야옹~ 하면서 다가와서는 머리를 다리에 열심히 비비는데요. 그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야옹~ 하는 소리는 허스키해서 독특함을 더합니다. 도도한 성격이라 막상 만지면 도망가지만 가끔 무릎에 올라와서 잘때가 있습니다. 어찌나 따뜻한지 다른 용무가 생겨도 일어나기가 싫더라구요. 보기만 해도 피로가 싹 풀리는 애완동물 고양이! 여러분들도 한번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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