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5일차> 멋진 숫자와 요일인 것 같아요 "5"라는 숫자는 0과 9 사이 중간이고 "금요일"은 평일과 주말 사이이니깐요 ㅎㅎ 어제는 기분도 꿀꿀하고 안좋은 일들이 있어 생각만큼 하루를 최선을 다해 보내지 않았어요 못한 것도 있구요 그렇게 어제는 최선을 다해 꿀꿀하게 보내고 오늘은 또 새로운 마음으로 이렇게 하루를 시작 중입니다. 중요한건 내 시간에 내가 정한 무언가를 한다는게 나를 믿어주고 동려하며 자존감을 높여주는 작은 행동이 아닐까요? 모두들 금요탱입니다 아쟈쟈 이번주 스키장 갈거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놀다올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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