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 풀릴 땐, 사람을 보자
인살롱
김모건 ・ 2025.06.22

2025년 상반기, 인살롱에 쏟아진 수많은 글을 따라가다 보면, HR이 어떤 고민을 품고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흐릿하게나마 윤곽이 보입니다. 그 중심에는 ‘사람’, 그리고 ‘문화’가 있었습니다. AI, 하이브리드 워크, 밀레니얼과 Z세대, 조직개편과 전환의 흐름 속에서도 결국 HR의 시선은 ‘사람이 잘 일하는 조직’을 향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이전에 정리한 <25년 상반기, 인살롱 데이터로 본 HR의 진짜 고민>에서 제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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