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3년이 걸렸다?!
앨범에 저장되어 있던 시간만 약 3년쯤 되어버린 유물 같은 캡처본들. 이전 포스팅에 이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독 발견과 수집에 능한 필자는 온라인에서조차도 맥시멀리스트 기질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로 말미암아 오늘의 유의미한 콘텐츠가 탄생하게 되었으니 필자의 아카이빙은 앞으로도 계속되겠지요.
우리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옷을 바꿔입는 것처럼, 때로 앱 아이콘도 그들의 외관에 변화를 줍니다. 고객이자 마케터로서 두 자아를 항상 넘나들며 매 순간을 살다 보니 이런 작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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