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전략에서 캐릭터가 빠지지 않듯 인터널 브랜딩에도 캐릭터가 필요합니다. NHN은 ‘매너몬’이라는 캐릭터로 회사생활의 매너를 전합니다. 이 매너몬 사례를 바탕으로 인터널 브랜딩에서 캐릭터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법과 캐릭터의 스토리를 활용한 캠페인 사례를 공유합니다.
그가 처음 발견된 건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7년. 하얗고 큰 덩치에 빨간색 나비넥타이까지, 한 번 본 사람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 어딘가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거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식당이나 주차장 등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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