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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어떻게 회사까지 사랑하겠어 월급을 사랑하는 거지
‘어떻게 회사까지 사랑하겠어 월급을 사랑하는 거지’
영혼까지 갈아서 일해봤자 남는 건 상처뿐이더라구요. 저 말을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하는데 어느새 다른사람 몫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나를 보면 또 현타가 와요.
퇴사가 답일까요
이름만들으면 알만한 외국계기업에 4년차 마케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몇 가지 일때문에 회사 특히 경영진에게 오만정 다 떨어지고 퇴사 욕구가 미친듯이 솟구쳐 고민글 올립니다.
1. 임원 싸움에 등터지는 대리
회사 부사장급 임원이 제 부서장(상무)을 맘에 들어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전 부서장과 특별히 친하거나 좋은 관계를 맺고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