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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쉴 때 조금씩 보는 미드인데요. 미슐랭 레스토랑 쉐프였던 주인공이 죽은 형이 물려준 엉망진창 샌드위치 가게를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에요.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달로리언 이후에 가장 재미있는 시리즈네요. 처음에는 다큐가 아닌가 싶었을 정도로 현실적이고, 보기만 해도 숨막힐 정도로 치열하게 일하는 모습이 나와요. 시즌2까지 나왔는데,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리나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미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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