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를 하고는 있지만 사실 지금도 스스로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불안합니다. '마케터가 되고싶다!' 막연한 꿈은 가지고 있는데 정확히 무슨 분야가 있는지, 사실 자세하게는 몰랐고 경험도 없어서 뭐가 뭔지 몰랐어요. 그래서 어떡해야하나.. 대외활동을 무작정 시작해야하나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들 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게 저를 이끌어줄 멘토님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제 문제점은 내가 뭘해야할 지 방향성을 잡지 못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멘토가 있으면 나만의 길을 찾는데 더 수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했고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프로그램 내에서 잘 이끌어주셔서 어느정도 틀이 잡혔고 그거 토대로 포트폴리오도 완성하고! 기획 분야에서 꽤나 틀이 잡힌거 같아 너무 좋았었어요. 같은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팀 매칭도 해줘서 더 수월하고 조언도 들을 수 있고!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말재주가 없어서 잘 적히지는 않네요,,ㅎ 여튼 혹시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언제든지 답변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 서로 도우면서 열심히 파이팅해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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