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이력서 - 교제 프로젝트 추가 기능 구현 언급 여부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KDT과정 수료하고 이것저것 수업 때 했던 내용 복습하고 있습니다. 복습 겸 점프투스프링부트 클론 코딩을 진행했고, 이제 점프투스프링부트 추가 기능을 구현하고 약간의 코드 리팩토링을 진행하려 합니다. (점프투스프링부트 : 스프링부트 활용한 QnA 게시판 웹페이지 제작) (추가 기능 - https://wikidocs.net/162833)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른 사람들이 구현한 답이 있는 것 같은데, 안 보고 혼자 공부 겸 해보려고 하는데, 이력서 프로젝트란에 적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됩니다. (유사하게 검색은 하겠으나, 점프투스프링부트 정답 이런 식으로 검색하지 않고 최대한 찾아서 해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정답이 구글링하면 나오기에 적지 않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Github에 Readme 파일로 어떤 점을 개선했고 어떤 추가 기능을 개발하였다 언급하는 정도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력서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면 - 단순 클론 코딩이 아닌 여러 가지 찾아가며 추가 기능을 구현했다는 점에 지원자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 - "교제 프로젝트의 추가 기능이니 인터넷 치면 답 나오는거 아냐?" 라는 인식으로, 지원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위 2개의 의견으로 나뉠 것 같은데, 2번째가 조금 더 크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국비 이후에 취준 팁이 있을까요. 이것 저것 복습하고 이제 슬슬 이력서를 넣으면서 저거 추가 기능 구현하고 CS공부정도.. 프로그래머스 열심히 하고있지만 아직 레벨 0이라 부지런히 해볼 예정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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