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이퍼클라우드, AR/XR 콘텐츠 솔루션으로 현실 기반 메타버스 경험 제공
[2023년 7월 14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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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규 대표는 “관광 사업의 수익 모델은 현실세계와 오프라인 도시, 즉, ‘공간’”이라며 “언어장벽 없이 AR글래스로 외국인과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는 서비스부터 상점에서의 원터치 결제까지 양손이 자유로운 관광을 즐기는 시대가 머지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문학 관점에서 ‘공간’을 기반으로 일상을 시작하고 경험하면서 소비까지 가능한 ‘심리스’(지역 간 경계가 없는 맵 방식, Seamless)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목표”라며 “AR/XR 콘텐츠로 유저는 공간과 연장-연계되는 정보와 혜택,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규 대표로부터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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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47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