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계약직, 정규직 근무 후기?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된 내용이에요!
회사 직종, 상황, 환경마다 다를 수 있기때문에
참고만하시기 바랍니다 ^^
#파견직
- 취업한 회사 소속으로 취업한 회사와 계약된 파견지 회사로 근무 지원을 나가는 근무형태
> 대기업 경험 가능, 근무지 변경 가능, 파견지의 좋은 점을 같이 적용받으며 근무할 가능성이 있음
> 행정적인 업무를 양측에 중복으로 해야하고, 소속감을 느끼기 어려우며, 파견지 직원이 교체를 요구할 수도 있음
#계약직
- 계약된 기간동안만 근무하는 형태
> 계약직은 1년 계약직인지, 1년후 연장가능인지, 1년후 정규직전환 가능인지에 따라 다름
> 현재 취업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연장 혹은 정규직 전환 채용을 추천
> 무게감 있는 업무보다는 가벼운 업무 위주로 담당할수 있으나,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공부하며 이직 준비 등, 원하는 기간동안만 잠시 근무할 수도 있음
#정규직
- 기간에 정함이 없는 근무 형태
> 가장 일반적인 근무형태로 소속감을 갖고 회사의 한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 책임감과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연봉협상때마다 무기한 갱신가능한 1년 계약직의 느낌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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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적기위해 내용을 간소화해보았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고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직장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