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 프로세스 질문드립니다
중소기업에서 내년 5년차되는 일하는 웹개발자입니다.
현재 연봉이 좀 적은듯하여 내년에 연봉협상 후 제가 마음속으로 정한 최소한의 연봉까지 협상이 되지않으면 이직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경력기술서는 간단하게 회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나열해가며 까먹기전에 작성하고있습니다.
주로 php와 js를 다루고 있으며 DB는 상황에 맞춰 오라클, MYSQL을 모두 사용하고있습니다.
올해 기준 작년연봉에서 5% 상승했습니다. 동결될뻔한걸 조금이라도 올렸습니다.
내년에 25% 상승을 올려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연봉상승률이 제가 너무 높게 부르는건지 합니다.
개발팀은 저 포함 5명입니다. 제 위로 2명, 아래로 2명이 있습니다.
한 해 프로젝트가 5개라면 2개는 제가 주도, 1개는 지원 하는 정도입니다.
2. 이직 할 때
이직할 회사에 합격 후 회사에 퇴사한다고 얘기를 할 텐데
만약 원래 회사에서 퇴사할때 연봉을 올려준다하면 합격한 회사에 이직하지 않겠다고 하면 되는건가요?
첫 회사라서 이직 경험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