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회사생활 유형이 있을까¿ HR 담당자들이 대표나 C-level보다 전체 직원들이 회사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싶은 욕구가 더 클 수 있다。직원들은 HR 사람들을 만난다。 좋은 일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려움이 생겨서 불만이 생겨서 HR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한다。 일하다가 힘든 문제가 생기거나 업무상 해결되지 않은 것들、 상사와의 갈등으로 인해 힘들거나 성장기회나 커리어 개발 등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HR 담당자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직원들을 만나다 보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도대체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떤 것이 핵심인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지、 유사한 고충을 갖고 있는 직원들이 얼마나 되는지、파악하지 못한 다른 문제들은 없는지、 직원들의 열의나 소진은 어떤지 등등 실제로 직원 전체를 놓고 생각하면 복잡하기만 하고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실제로 그런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답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직원들의 회사생활 유형을 구분하여 어떤 특징을 갖고 있고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파악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실제 현업에서 직원들을 만나고 있는 HRer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