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글쓰며 업무를 보는 시간에 짬을 내어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120센티 책상 앞에 앉아 기지개를 펴는 것이 전부! 하지만 이것도 행복하다. 왜냐면 빡빡한 도심속에서 운전대를 잡고 긴장하며 차도를 달리는것보다 낫기 때문이다. 지금의 모습을 항상 더 힘들때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 120센티 이상 행복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 일상에서의 생각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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