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은 원래 맞으면서 크는 걸까요? 1. 자신감 뿜뿜 하면서 입사 2. 내 실력은 "엄청나" 3.입사 2일차 "난 아무것도 몰라" 4. 입사 7일차 "응애" 5. 현재 나는 아무것도 모르며 프로그래밍 언어 프레임워크 하나 씩 할 수 있는 걸어다니는 존재 6. 모르면 "물어" 7. 안다고 생각해도 "물어" 8. 이때까지 공부한게 응애 멍청이가 되버린 느낌... 소통 못한다... 질문좀 잘해라 등등 비슷한 시기에 들어온 신입과 비교 등등... 좀 뼈가 시리네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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