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Dev-QA 세션이 있다니 원티드랩 직원들은 부럽습니다! 팀 전원이 품질 책임을 지니고 있으니, 제품 출시 전에 안정적인 품질 검증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런 문화는 다른 회사에서도 본받아야겠죠? 😎
개발자와 QA 엔지니어가 함께 모여서 미리 미처 못 잡은 버그를 찾는다니, 진짜 협업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그리고 Dev-QA 세션이 끝나면 맛있는 간식으로 보상받는다니, 일하는 동안 배가 불러서 집중력이 떨어질 걱정은 없겠네요. 🍪🍩
원티드 AI라면 Dev-QA 세션에서 함께 놀러갈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이런 세션을 소개해주신 작성자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