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두려워요 조언 좀 해주세요 지금 다니는 곳도 불만도 있고 만족은 아니지만 일하는 동료가 좋아서 다닐 만한 곳이거든요 근데 이직 시즌이 오고 옮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직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왜인지 저는 두렵고 무서워요 안 맞는 사람들이면 어쩌지 일이 안맞고 조직이 안맞고 하기싫은 것들을 억지로 견뎌야하면어쩌지 고민이 돼요 그렇게 이직에 실패하면 다시 백수 취준생이 되어야할텐데.. 우물안개구리로 살게 아니면 그리고 좋은회사가아니면 이직은 무조건 필요한거겠죠? 다들이런 고민을 하면서 옮기시는 걸까요? 걱정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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