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의 필요성 요즘 꼰대라고 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 같은데 저는 어느정도 직장 내에서의 꼰대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ㅠㅠ 그래야 규율과 기강이 조직내에서 바로 잡히고, 기초가 단단할 수 있다는 생각인데... 이런말을 후배에게 하니 저보고 젊은 꼰대라던데;; 제가 틀린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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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율과 기강은 사실 누군가에 의해 잡히는 것보다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 같아요. 물론 방향성은 리더가 잡아줄 필요가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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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젊꼰이라고 얘기 많이 듣습니다ㅎㅎ 저만의 기준도 있고 회사에서 이어내려져오는 문화(기강?)같은 것도 있는데 강요하기 힘든 부분도 많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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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젊꼰이 정말 이슈라지만, 필요한 부분에서 역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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