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긍하느냐 비판하느냐 수긍과 비판 그동안 세상을 바꾼 생각들은 '맞다는' 것보다 '틀리다는' 의견들이 많았었습니다. 최근 시제품 prototype이 중요한 이유는 과정에서 미리 비판 목소리를 수렴하자는 이야기입니다. 리더는 특히 이를 중시해야 한다. 개발 마지막 단계에서 고객에게 거부당하는 것보다는 초기 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미리 우리가 서로 비판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수긍하느냐 비판하느냐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서 리더는 건설적인 비판에 귀를 기울이면서 가슴이 뜨거운 혁신자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오늘도 비판할 준비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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