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QA분들 기술 스택 어떻게 쌓으시나요? 게임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UI Test에서 한계를 너무 크게 느끼고 있어서 자동화 테스팅으로 업무 영역과 검증 영역을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S/W쪽은 그나마 정착화가 이루어져서 사내에서 꽤 많은 교류가 있는것 같은데, 게임쪽은 접근하기가 꽤 어려운것 같습니다.(국내 Game QA 최고 실력을 가진 N*은 접근이 사실상 불가하고..) 게임 DevQA 분들은 자기개발이나 기술 스택을 어떻게 쌓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Appium으로 상용화 중인 S/W들 대상으로 BAT를 수행할 수 있게 독학 중입니다. (다만 지금은 Web에서 Element 분석 후 Selenium으로 UI Test 하는 수준이라 걸음마를 막 하고 있는 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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