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가 본 MZ 오피스 - 1. 시끄러운 입사 안녕하세요! 원티드 인살롱 3기 필진 신연권입니다. HR 커뮤니티 인살롱에 게시한 아티클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추천대상 : - MZ 문제로 골머리 아픈 HR실무자 및 리더분들 - 커리어 고민이 많은 1~3년차 주니어 사원 요즘 ‘MZ 오피스’라는 SNL 코리아의 콘텐츠가 화두다. 보면서 재밌다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과도하게 희화화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역시 MZ다. MZ는 그렇지.'하는 고정관념을 심어줄 것 같다는 우려가 들었다. 작년에 유명해진 말이 또 하나 있다. ‘조용한 퇴사(1)’ (1) 조용한 퇴사 : 요즘 세대(흔히들 ‘MZ세대’라 말하는)는 받은 만큼 최소한으로 적당히 일하다 간다는 것이다. 심적으로 퇴사와 가깝고, 맡은 일 외에 대해서는 신경 쓰고 싶지도, 관여하고 싶지도 않다는 것이다. 각 HR 부서에서는, ‘야! 어떻게 좀 해봐. 이런 식으로 다 조용히 퇴사해버리면 회사가 제대로 안 돌아갈 거 아냐.’하며 우려와 함께 필사적으로 방법을 찾고, 이에 대해 깊게 고민했을 것이다. 이런 고민을 가진 실무자 및 리더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그리고 MZ 세대에 가진 오해를 풀기 위해, MZ 세대가 바라본 MZ 오피스, 즉, MZ 세대의 ‘조용한 퇴사’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한다. ... 이하 내용은 https://hr.wanted.co.kr/insights/mzoffice1/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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