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노하우 여기저기서 전수받고 실제로도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물론 본인이 기본 역량을 쌓고 자격 조건에 부합하도록 준비하는건 기본 전제입니다 우선 이력서는 1년에 한번 이상 꼭 업데이트를 하세요 본인의 업무역량과 기여도를 잘 어필할 수 있도록 적절한 키워드를 사용하시고 필요하면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이력서 작성 노하우 자료를 참고하거나 지인 또는 전문가에게 첨삭을 부탁해보세요 그리고 원티드, 사람인, 리멤버, 링트인 등 각종 잡포털에 이력서를 업데이트 합니다 기존 이력서가 있다면 수정 또는 새로고침 해주세요 그래야 본인의 이력서가 가장 최상단에 노출되서 헤드헌터나 기업 인사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 따로 있다면 직접 이력서를 넣는 방법도 있지만, 이처럼 잡포털에 이력서를 올릴 경우 헤드헌터나 기업에서 먼저 제안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제안을 받은 입장이기 때문에 좀 더 우위에 있을 수 있고 연봉협상 시에도 유리하게 됩니다 동시에 여러곳에서 제안을 받은 경우 딱히 이직 의사가 없는 곳이라도 일단 면접하면서 연봉협상까지 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렇게 나의 가치를 가늠하고 내가 진짜 원하는 회사와 면접시 다른 곳에서 이런 제안이 있었다고 어필하면 충분히 플러스 요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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