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정말 추워져서 포근한 니트가 어울리는 계절이 왔네요. 트랜치 코트도 눈에 많이 띄이네요. 단풍은....아직 모르겠네요. 제가 자연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ㅎㅎㅎㅎㅎ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든거 같고 다른 단풍나무는 내일 유심히 봐야겠어요^^ 자세히 봐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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