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원티드살롱 소모임방 이야기 후기 - 7조 선정 주제: 2022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 2022 연말 회고, 2023 신년 계획 1. A (시각 디자인) -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많음 - 이직을 고려 중이고 여러 사람들과 성장에 대한 생각이나 업무 경험들을 공유함 2. B (브랜드 디자인) - 얼마 전 이직에 성공하여 현재 플랫폼 팀에서 브랜드 디자인을 하고 있음 - 유리, 건축 관련된 디자인도 하였음 - 회사에 3개의 팀으로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공간, 플랫폼, 시각 디자인이 있음 - 그 중간이 플랫폼 디자인인데 다른 파트에 대한 업무 지식도 필요하고, 팀 간에 협업 등이 중요해서 내년에는 업무에 더 잘 적응하고 싶음 3. C (MD) - 1년 전에 한 회사로 입사하여 바로 철저한 계획을 통한 이직을 준비함 - 원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도메인 쪽으로 3개월 전 이직에 성공 - 내년에는 현재 회사에서 배울 점이 많은 분이 계시는데 그 분 옆에서 많이 배우고 싶음 4. D (산업 디자인) - 연차가 있는 디자이너로서 그동안 여러 직군의 많은 사람들을 만남 - 유명한 제품의 디자인에 많이 참여하였고 제품, 경험들을 공유함 5. E (PM) - 신소재 공학도 출신의 비전공자에서 PM 직군으로 올해 취업 성공 - 현재 기획, PM 업무를 하면서 청년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음 - 이번 소모임을 통해 개발자와는 처음 이야기를 나눠보았고, 여러 직군들의 조율을 하는 입장으로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한 관심이 많음 6. F (웹 개발) - 올해 2월 데이터 학사 전공을 졸업하고 바로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웹 개발을 하고 있음 - 스타트업으로 가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었지만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았음 - 현재 회사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고 설립된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이라 고민을 많이 하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선택이 됨 - 내년에는 회사 업무 퍼포먼스를 향상 시키고 개인적으로는 리더십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고 싶음 [공통적인 참여 소감] -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 직군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음 - 사전에 케이터링을 통해 자유 네트워킹도 진행하고 정규 세션이 다 끝나고 다른 여러 사람들과 명함을 공유하는 등 구성이 좋았음 - 여러 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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