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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하는 일, 메타버스 스타트업 사내 프로젝트로 메타버스 유니버스 만들기 일을 즐기는 사람이 모인 조직은 없는 일도 만들어 한다고 하는데요. 메타버스 스타트업 하이퍼클라우드(HYPER Cloud)에서 그런 사례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사내 프로젝트로 시작한 하클 브랜딩 연구소에 1/3 넘는 직원이 열정을 쏟아낸 덕분에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하는 차원을 아득히 뛰어넘어 자체 메타버스 유니버스를 만들고 AR 콘텐츠 제작까지 나아간다고 하네요. 일에 진심인 사람이 모든 하이퍼클라우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링크를 눌러보세요 👇👇👇 https://blog.naver.com/hyper_cloud/222936326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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