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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라우드의 든든한 뒷배 백엔드 개발자 듀오, 카일과 올리를 소개합니다 화려한 메타버스 콘텐츠 뒷단을 묵묵이 받쳐주는 든든한 백엔드 개발자가 하이퍼클라우드에도 있습니다. 백엔드 듀오 카일과 올리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하이퍼클라우드가 인재 밀도 높고, 개발 문화가 성숙하다며 주변에도 이직을 권유한다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각자의 욕망에 솔직하면서도, 그것을 팀워크로 맞춰나가는 현명함을 갖춘 두 사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https://blog.naver.com/hyper_cloud/222930434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