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 대하여 생각하면은 정말 힘들게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는데 정말 이번만은 이번 회사는 회사생활 적응도 잘하고 싶고 대인관계도 물론인데 뭐든 잘하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솔직 회사입사경험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대인관계를 자랑하지는 못되지만 그래 그냥 내 생각을 적어 본겁니다. 혹시 간단하게 정리되지 못한점에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 지만 그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내려 갑니다. 지금 당장 지난 과거에 후회가 물밑으로 내려 와서 용기를 갖고 적어 봅니다. 정말 저같은 경우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는 생각이 들고 무조건으로 열심히한다고 다 되지는 않은 다고 믿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