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우스 퍼포마 이직 시 퍼포먼스 대행사 AE vs 대형종대사 미디어플래너 안녕하세요! 현재 인하우스 이직을 꿈꾸고 있는 신입입니다. 국내 탑 미디어 렙사에서 6개월 인턴, 제조업 기반 스타트업 퍼포마로 2개월 인턴 경력이 있습니다. (인하우스 스타트업 재직 당시 전환 제의가 있었지만, 당시 회사의 낮은 전문성과 비전 부재로 거절하고 취준 중입니다. ) 그럼에도 향후 인하우스 퍼포먼스마케터로 진로를 꾸준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래인 상황입니다. 1. 퍼포먼스 대행사 AE는 합격 (업력 15년, 연매출 350억 내외, 클라이언트는 대기업 1 이외 중견 3-4개와 병원/보험사) 2. 외국계 종대사 미디어플래너 는 최종면접 (글로벌 탑으로 국내 외국계 및 국내 대기업 클라이언트 다수 보유 중) 여러 분께 조언을 구하기도 했지만, 정말 결정해야 할 시기가 와서 여러분들께 구체적으로 문의드립니다ㅠㅠ — 1. 인하우스 퍼포먼스 마케터로 이직 시 렙사/종대사 미디어 플래너 직무가 유의미할까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일부분이라고 판단되어, 직무적으로 봤을 때 다소 범위가 좁다고 판단됩니다.) 2. 미디어플래닝이라는 다소 좁은 직무를 선택하더라도 기업 네임밸류와 클라이언트의 질을 높이는게 중요할까요? 3. 만약 미디어플래너 직무에서 퍼포먼스 대행사로 이직을 한다고 하면 해당 케이스가 많은지 궁금하고, 어떤 것을 추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지 궁금합니다. — 3가지 모두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ㅠㅠ 단답이라도 간단하게 답변해주시면 저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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