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격 했는데 중소회사인데 내실은 별로.. 회사 발전과 본인역량 강화는 되지 않을것 같지만 잡플레닛 1.7이란 낮은 평에도 공통적인 장점은 워라벨보장. 실제로 면접보니 7시에 출근해서 4시에 퇴근하는사람도 있었음. 점심 제공해주고 지정식당 3곳중에서 골라먹을 수있음. 그리고 본인이 생각했던 연봉보다 더 높게 협상이 잘되어 아직 면접이 두곳 남았는데 고민일 지경. 입사일은 한달정도 여유둬서 아직 다른곳 면접 충분히 가능하긴한데 여기서 협의한 연봉이 다른곳에서도 동일하게 쳐줄지는 미지수. 여기가 젤 높을수도 있고.. 잡플의 1점대 평점이래도 연봉이 맘에들면 가는게 맞는건가..?(계산해보니 현재연봉의 43% 정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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