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 본인등판] 이 업계(블록체인)가 3년 뒤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살아남는다면 3년 뒤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한 이유(제가 생각하는 블록체인이 더 잘 될 것 같은 이유) 때문에 3년 뒤에는 더 널리 쓰이게 될 것 같다.... 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요즘 상황보면 정말 모르겠습니다.. ㅋㅋㅋ(실제로 웃음) 그렇지만 제가 블록체인 기술이 재미가 있고 더 잘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열심히 해봐야죠. 3년 뒤에는 제가 쌓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저만의 서비스를 기획하고 이를 리드하여 런칭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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