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 본인등판] 새로운 걸 추구해 나가는 타입인가요? 정확한 질문은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새로운 걸 추구해 나가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있는 걸 계속해서 잘해나가는 타입인가요?" 였습니다. 저는 새로운 걸 추구하는 타입이라고 했습니다. 왠지 그게 더 있어보이고 면접관들이 그걸 원한다 생각했죠. 하지만 회사생활 6년차가 되고나니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고 있는 거라고 잘하는게 최고라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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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자 본인등판] 새로운 걸 추구해 나가는 타입인가요? 정확한 질문은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새로운 걸 추구해 나가는 타입인가요? 아니면 있는 걸 계속해서 잘해나가는 타입인가요?" 였습니다. 저는 새로운 걸 추구하는 타입이라고 했습니다. 왠지 그게 더 있어보이고 면접관들이 그걸 원한다 생각했죠. 하지만 회사생활 6년차가 되고나니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고 있는 거라고 잘하는게 최고라는 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