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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생기면 인간관계는 저절로 따라온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말씀합니다! "능력이 생기면 인간관계는 따라온다." 100만 구독자가 넘었던 구)신사임당님도 엄청나게 많은 분들과 인터뷰를 하셨는데 친구가 없다는 말을 자주했었습니다. 친구가 많은면 챙겨야 할것도 많아지고 술자리도 자주 생겨서 시간관리가 어려워 질수 있는데 무언가 많이 성취를 해본 사람들은 친구가 많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것을 믿고 술자리를 거절하다 보니 친해질 기회를 많이 놓치기도 합니다. 술자리 자주 참여 안하셔도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분들도 있는데 진짜 존경합니다. 또한 사실 가장 즐거운 안주가 뒷담화 아니겠습니까? 자리에 참여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좋은 안주가 되기도 합니다. 능력을 쌓기 위해서는 안주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의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좋은 에너지는 습관이고 술자리는 아무래도 습관과 삶의 패턴을 무너트리기 정말 쉽습니다. 인간관계에 본질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람관의 관계가 왜 형성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왜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는 걸까요? 저는 관계에는 무조건 득과실이 포홤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 과거에는 무리짖지 않고 함께 협력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어려웠습니다. 아기는 태어나고 부모의 관심이 없으면 울고 불안해 합니다. 관심받지 못하면 짐승의 공격을 받기 쉬워집니다. 아직까지 이런 습성이 남아있기에 사람들은 협력하고 무리를 짖는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원하고 사람들과 있으면 편안함을 느끼고 소속감이 주는 행복도 큽니다. 사람은 사람이 없이는 행복해 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관계란 편안함, 즐거움, 부 등 무언가 득이 되기 때문에 형성되고 실이 많아지면 멀어지는 것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이 없고 차갑다" 저는 다르게 생각하고 득이 많은 사람에게 사람이 몰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무 외적인 시간을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계발하는데 많이 투자합니다. 가끔 비난을 받는 대상이 되기는 하지만 결국 능력이 생긴다면 실이 아닌 득을 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시간을 투자해서 친근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술자리도 참여하는 것을 선호하실까요? 아니면 저처럼 거리를 두고 필요한 관계만을 만들기 위해서 이기적으로 살아가실까요? 서로 틀린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가 사람이더라구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고 끈끈하면 그만두기 힘들고 일하는 것도 즐거울 때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만큼 관계가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친구분들이 많아서 성공한 사람들도 분명히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친구 만나면서 해야할 거 다 합니다....ㅠ (팩트) 엄청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친구가 많은 것 같은 이영지님도 친구가 없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관계 그리고 친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을 끄적여봤습니다. 아무런 악의가 없고 다른 관점 생각을 공유하고 싶으신 분들있으시면 공유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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