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개발자 지망생. 무한 광탈중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Node.js 관련한 백엔드 직무 쪽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서류를 넣으면 탈락이네요.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현업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하려고 하는 것은, 1. 클론코딩을 통해 만든 프로젝트를 충분히 공부해서 포트폴리오로 만들 것입니다. 2. 일명 잔디심기라고 하나요? Github을 활용해서 개발에 흥미가 있다는 것을 드러낼 생각입니다. 3. 공통된 자소서를 사용했었는데, 20번 이상 광탈 하는 것을 보면서 그 회사에 적합한 자소서를 작성할 생각입니다. 이것 이외에 어떠한 것을 하면 좋을까요? 추가로 이력서에 간단 소개글을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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