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 본인등판]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 것 같으세요?” 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더 일을 잘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사실 답변을 생각해놨었던 질문인데, 막상 들으니 다르게 대답하고 싶어서 저렇게 했습니다. 결과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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